Andy Blog (주위에 빛에되게 해 주세요) - 'Study/습관화할것'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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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tudy/습관화할것'(9)
2010.10.26   늘 사람을 얻는 분 - 늘 내가 가진것을 내어 주려는 마음.
2010.10.12   가장 간단한 봉사의 방법 : 예의와 친절 (1)
2010.09.17   챙김을 받기 보다는 챙겨주려 노력하자.
2010.09.16   남들에게 편안함을 줄수있는 부드러움을 추구하자.
2010.09.15   내 감정을 표현할줄 알자.
2010.09.15   욕심을 버려 무리하지 말자. - 내 에너지의 80%만 사용하자.
2010.09.14   오늘에야 깨달은 인생의 목적 - 인간다움의 레벨
2010.08.22   삶 한순간 한순간 덕을 쌓으며 살아가자.
2010.08.22   목표를 갖고 열심히 살되 - 현재를 살자! (2)


늘 사람을 얻는 분 - 늘 내가 가진것을 내어 주려는 마음.

이번 병을 통해 알게된 한 형님의 늘 주위 사람을 얻는 방법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 하여 놓는다.

그 형님은 자신이 가진것에 대한 큰 집착이 없었다. 여기 요양병원에서 사용하던 100만원이 넘는 자전거가 있었다.

그 자전거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며, 더 이상 쓸수가 없어지자 아무런 미련없이 바로 이것이 필요한 환자에게 일거의 생각도 없이 선뜻 내어 주었다.

그 분의 매사 행동은 이러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 혹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에 대하여 늘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실어 주었고,  늘 그 주위 사람은 그분과 함께 하려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반대로 만약 늘 자기것을 챙기려 하고, 남의 것만을 가져 오려는 사람은 주위에 진정한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당연할 수 있는 인생논리를 나는 생각하지도 않고 살아왔던것 같다. 역시 이 연륜에서의 지혜는 기술적인 지식과 비교가 안되는 간단하면서도 진정한 내용인듯 하다.

PS)
요셉형님. 늘 저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언행 고맙습니다.
형님을 기억하며..



가장 간단한 봉사의 방법 : 예의와 친절

암 병동에 있는 동안 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나게 되고 그 인연또한 여느 곳에서 만났던 것에 비해 깊어졌다. 동병상련이라는 말을 실감할수 밖에 없었다.
특히 죽음앞에서 만난 이들과 가족은 더더욱 그러할수 밖에 없을듯하다.

이러한 곳에 만나 가장크게 들어오는 것은 진심어리게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그 배려는 예의와 친절로써 표현되어 짐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가장 간단하게 남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일들은 바로 내 주위사람들에게 예의와 친절로서 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챙김을 받기 보다는 챙겨주려 노력하자.

대화를 임하거나, 상대방을 대할때,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접근이 시작된다면, 아마도 남을 챙겨주려는 대화 내용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챙김을 받으려 한다면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고민만을 늘어 놓게 될것이다.

항상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자.



남들에게 편안함을 줄수있는 부드러움을 추구하자.
나는 여제까지 강해보이고 싶어하며 살아왔던것 같다.
왜 강해지려 했을까?
이 강함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보니 결국 독재자와 같이 나를 채우고 남을 억누르는데 적합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도 강함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못하고 마냥 강함을 추구하려 했던것 같다.

그런데, 얼마전 정말 훌륭한 분을 보게 되었던, 매우 어두운 분위기의 병실에서 그분이 사람들에게 말을 건내자 분위기들이 확 밝아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신기했고, 그분이 남들에게 하는 언행은 진지한 마음의 인사들이었고 이 형태는 부드러움 이었다.

나는 그후 그분을 만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러한 훌룡한 인격의 모든것은 결국 남을 생각해주는 배려이며, 이 배려는 바로 용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 우리사회에 퍼져있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남들에게 편안함을 주려는 행위는 매우 어색한 모습으로 비춰 지기에, 용기가 매우 필요하다.
용기라는 것이 진정 이런곳에 쓰인다는 것이 놀랍다.

이제 남에게 불안함을 주는 외적 강함을 추구하지 말고, 편안함을 주는 용기 있는 부드러움을 추구하자.

----------------
아래글은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와 유사한 글이 있기에 스크랩하여 본다.

[펌글]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의문을 갖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전체의 뜻에 따르지 않기 위해서는 용기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는 힘이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는 힘이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학대를 견디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그것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홀로 서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힘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용기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힘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감정을 표현할줄 알자.

현재 이루어 지고 있는 일들을 되돌아보며, 가족들의 이 한없는 사랑의 희생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지만 희안하게 이렇게 마음으로 너무 고맙다라는 것을 알고서도, 막상 가족을 대하는 내 행동은 차가웠고 이러한 내 자신을 보며, 내 자신의 감정에 대한 표현 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 지를 느낄수 있었다.

내 슬픔, 기쁨, 고마움등의 여러가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항상 강한 모습만을 보여 주려 하다보니, 인간 그대로의 부드러운 모습들인 감정을 전혀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든든한 가족에게 부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보도록 하자. 손도 잡아주고 고마울땐 내 감정이 이사람에게도 느껴질 수 있도록 표현해 보자. (만약 내 고마움이 상대에게 전달되지 못하였다면, 아직까지 내 감정 전달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욕심을 버려 무리하지 말자. - 내 에너지의 80%만 사용하자.

병실에 있으면서, 열심히 살다 암에 걸리신 분들과 대화하며, 아래와 같은 특징들을 발견할수 있었다.

1. 무리하게 살아온 적이 많다.
2. 일반적으로 착하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분들이 많았다.
   (결국 이런 분들은 자기안에 스트레스를 가두기에 암에 걸리기 쉬운듯 하다.)

그리고 암을 거쳐간 분들이 항상 재발을 막기 위해 말씀하시는 내용이, 다시는 무리하며 살지 말라고 당부한다.

결국 암의 가장 큰 부분은 무리에서오는 면역저하인 것이다.


나의 삶을 되돌아 보면 무리라는 말의 연속이었던것 같다. 근데 내가 왜 무리하며 살았을까? 이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 욕심이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 100%을 가진것과 내가 이루려는것의 80%을 이룬것과 삶의 질에 있어 어떠한 차이가 있었을까? 기본적인 삶만 놓고 본다면 아무런 차이가 없었을것이다.

근데도 100%을 이루려고 했던것은 그것이 의미가 없음을 몰라서였던 것였다.

이제부터 내가 이루려는것에 80%만 이루려하자. 그리고 내 에너지도 80%만 사용하자. 그리고 나머지 20%는 여유를 부려보기도 하고, 또 남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기쁨을 느끼는데 사용하자.





오늘에야 깨달은 인생의 목적 - 인간다움의 레벨

마치 영어 수준이 사람마다 그 정도 차이가 크듯, 사람으로서의 인간다움에 대한 깊이 차이가 사람마다 많이 다름을 최근에야 알았다.

나는 여제까지 돈을 잘 버는 기술을 연마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 레벨을 높이는게 인생의 목적임을 잘못 알고 살았던것 같다. 하지만 오늘에야 깨달았다. 인생의 목적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임을, 그리고 이것또한 모든것이 그렇듯 누구나 초급자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연마함으로써 향상되어 감을,

대부분 자신의 어려움을 느끼고,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이 결합되어 생각하고 습관화 하게 하면 할수록 이 레벨이 올라갈듯 하다.

하지만 나는 과거에 큰 어려움을 겪지 못하고, 자만에 빠져 살았었기에, 이 인간다움의 레벨을 성숙시킬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듯 하다. 어떻게 남을 위로 해야 하는지, 어떻게 남을 도와야 하는지, 어떻게 남을 행복하게 해주고 감정을 이해해 주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행복해지는지.....

이러한 인간다움이 없는 레벨에서 돈이 있어본들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이는 나의 호의호식 그리고 그를 위한 남의희생을 강요하며 살기 쉽상이었을것이다. 하지만 이 인간다움 레벨이 높으면 돈이 없다 하더라도, 주의를 행복하게 하고 이는 나 또한 행복이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해줄 것이다.

이제 하나하나씩 쌓아 보자, 남의 감정을 살펴보고 이해해 주며, 진심으로 그 사람을 위해 대하고 그 사람에게 신경써 주도록, 그리고 사소한것에도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것을.

- 고맙습니다. 이를 깨달게 해주셔서.





삶 한순간 한순간 덕을 쌓으며 살아가자.

몸이 아픈후 가능한 착하게 살려고 하는 부분이 많이 생긴듯 하다. 누구를 의식해서도 아닌 그냥 그게 본성이었던 것 같다.

결국 모든게 잉과 응보라는 형님의 말이 생각이 난다. 현재의 나의 이 상태는 과거의 내 삶이 순간순간 쌓여서 이루어 진 것 뿐이다.

내가 지금 이러한 병을 가지게 된것도, 또 어떤 처지도 결국 내가 과거부터 하나하나 쌓아서 만들어 놓은 것일뿐 우연이 아닌것이다.

마음이 크지 않기에 다름을 잘 인정하지 못하고, 예민하였으며, 이를 표현하는데 서툴러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 왔던것 같다.

이제 바꾸어야 한다. 나의 마음모양을, 그 마음 모양은 노인의 연륜과 같은 드넓은 마음이 될 수 있도록, 그 방법은 좋은 일을 하는 덕을 쌓는 습관일듯 하다.

순간 순간 기회가 있을때 덕을 쌓아 나가자.

PS)
형님이 과거 지나가다 앵벌이 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을 이야기했다. 그 사람이 그 돈을 좋은 곳에 사용하건 아니건 그거는 모른다. 단지, 이 남을 생각하는 행위를 습관화 하기 위해 기회가 있을때마다 하는 거이라고 하였다.




목표를 갖고 열심히 살되 - 현재를 살자!

오늘 아침, 틱낫한 스님의 글을 소리내어 읽었다. 그런데 정말 희안한 일이 생겼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소리내어 읽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 신기했다. 이성적으로는 어떠한 감정의 흔들림도 없는데, 내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고 있었다. 역시 나는 감정이 풍부하다.

오늘 읽은 내용중 내 눈물이 나오게 했던 글을 올려본다.

<모든 것이 발걸음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 마음다함의 씨앗을 자기 안에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대개 그것에 물을 주는 것을 잊어 버립니다. 행복이란 미래에만 집을 사고 나면, 차를 사고 나면, 혹은 박사 학위를 받고 나면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과 몸을 다해 몸부림치며, 지금 당장 얻을 수 있는 평화와 기쁨, 파란 하늘, 푸른 잎사귀, 사랑하는 이들의 눈동자를 보려 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합격하고, 집을, 또 차를 샀지만 그들은 여전히 불행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를 찾아내어 그것을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평화를 얻기 위해 우선 평화롭게 걷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모든 것이 그대의 발걸음에 달려 있습니다.

-
생각해 보건데 난 언제가 큰 목표를 두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step들을 나름대로 두어, 그 하나하나 쌓아 나가는데 삶의 모든것을 다해왔었던것 같다. 그래서 늘 열심히는 사는데 시간은 부족했다.
그리고 이러한 부족한 시간들로 나와 내 주위를 둘러볼 여유는 늘 없었다. 늘 이 목표를 이룬후 내가 원하는 삶도 살고 내 주위사람들도 좋게 만들어 주겠다고, 그리고 그 과정상에서의 고통은 당연히 참아 내야 하는 거라고 다돋이며 살아왔다.

지금와서 보면 바로 이 대목이 내가 잘못 생각했던것 같다. 현재를 살지 못하고, 미래에 살려고 한 삶

지금 다시 묻는다.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내가족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내주위 사람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이것이 너무 크고 자극적이 길 바라지 말아야 할듯 하다. 소박함이 미덕임을 알것 같다. 현재 내처지에서 당장 할수 있는 것들을 찾아. 나와 내 주위를 채우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생활화 하고 습관화 하자. - 나와 내 주위는 현재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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