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Blog (주위에 빛에되게 해 주세요)  
Front Page
Tag | Location | Guestbook | Admin   
 
덕영씨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영씨를 기억해 주시고 저희 가족의 큰 슬픔을 위로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투병생활동안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신 많은 기도자 분들의 응원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고인은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장례를 잘 마치고 천국으로 무사히 모셨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경조사때  연락주시면  덕영씨를  대신하여
참석하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고


먹는 즐거움

암에 걸리고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는 말에, 먹어야 하는 음식이 제한 되어 졌다.
나는 육류와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는데, 싱겁고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고 하니.
그리고 이렇게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하니 속상했다.
텔레비젼의 맛집에는 늘상이러한 음식들이 소개되었다. 평생을 못한다는 생각을 하면 언제가 미련이 더 심하게 남는듯 하다.
이것이 암투병 초기에 내가 겪은 음식에 대한 감정이었다.

그리고 수술후 항암 방사선을 하면서 몸이 최악의 상황에 3달동안 물도 한모금 마시기 버거울 때까 있었다.
이때는 아픈것으로 즐거움을 느끼고 할여유가 없다가 몸이 회복되어 집에 돌아오자,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감정이 마음에서 올라왔다.
근데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하루가 밥먹고 누워서 쉬는건데, 쉴때는 몸이 불편하여 즐거움과 여유가 안느껴지고, 밥먹을때는 몸에서 안받아 억지로 살려고 2시간에 걸쳐 몸에 집어넣는 느낌이였다.

이때, 느꼈다. 사람이 맛을느끼며 밥먹을수 있는게 삶을 살면서 얼마나 큰 축복이고 즐거움이였는지 지금도 텔레비젼을 보며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때면 나도 저렇게 맛있게 먹을때가 있었는데, 아님 내가 좋아했던 양념통닭과 돼지, 삼겹살, 달콤한 음식 등등 먹어 보고 예전에 맛을 느끼고 싶다 등등
지금은 암에 안좋다 하여 이런음식 먹지도 못하고, 또 먹는다 해도 미각을 많이 잃은 상태라 예전에 그런 맛 느낄수가 없다.

맛을 보고 즐기는 행복 이것은 살면서 큰 기쁨을 주는 것이였다.
일상이 주는 먹는 행복 감사해야 겠다.

지금은 예전보다 먹을때 울렁거림이 사라지고 맛도 어느정도 느낄수 있어 이 행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다. 고맙습니다.
제가 이 기쁨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신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사람들의 나이를 봅니다. -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분들의 새해 인사 고맙습니다.

요양병원으로 왔다고 하여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지인분들이 걱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몸이 나빠져서가 아닌 집에서 할수 있는 일이 없어 공기도 맑고 운동도 할수 있는 요양병원으로 왔습니다.

지난 몇일 동안의 생활은 1시간이 걸려 밥먹기, 그리고 누워서 텔레비젼 보기, 가끔 거실 왔다 갔다하기 정도 였습니다.
몸에 힘이 없는 것도 이러한 게으른 생활을 하게 만드는 것이였고, 또 아직 부자연 스럽게 움직이는 여러 관절들도 한 몫하더군요.

그나마 요양병원으로 가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또 거기에 있는 운동시설들과 넓은 실내공간에서 할수 있는 것이 더 많아 다시 방사선 하기전에 있었던 양평에 있는 요양원으로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 까지 하루종일 지루하게 텔레비젼을 보면서 하는 하는 행동이 무엇인줄 아세요?
참고로 저는 세상사람들의 일상 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나 인간극장같은 것을 많이 봅니다.

바로 출연하는 사람들의 나이를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60살만 넘으면 부럽다라는 생각이 떠 오릅니다. 저 정도 나이까지만 살다 병에 걸려도 책임감이 덜할텐데,
참! 어처구니 없는 생각입니다. 예전 병에 걸리기전에는 현대 의학의 발달로100세까지도 산다는데 나도 당연히 그정도는 살겠지 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래서 죽움이라는 것에 대하여 한번도 생각을 안했었는데, 지금은 그 나이가 자식 대학교까지라도 보내놓을수 있는 나이까지만 이라도 살면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바꼈다니 말이에요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병에 걸리기 전에 설마 이것이 나에게 올까 하지만 우리나라사람의 3명중에 1명이 암에 걸린다는 것이 나일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저를 통하여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앎은 저로하여금 조금이나마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 앎이란 욕심이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지도 못할 만큼 병에 걸릴수도 있는데 나는 마치 몇백살은 살것처럼 아옹다옹하며 살아가고 세상에 치이며 살아갈 필요가 과연 있을 까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에 늘 평안가 함께하길 기도해요.

신고


드디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거의 3달여 동안 병원에 있다. 이제야 밥을 조금이나마 먹을수 있게 되어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의 글을 올려 주셨네요.
하기야, 이 3달여 동안 몸상태가 말이 아니였기에, 살아있는 삶이 살아있다 말하기 힘들었던것 같네요.

몸무게는 74Kg에서 52Kg으로 20Kg이상빠져 이제 모든 지방과 근육은 사라지고 뼈만 앙상히 남아 있는 내 모습을 볼때면 지금도 사람의 육신이라는것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건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힘들게 만들어 놓은 근육이 이 몇개월사이에 모두 사라질수 있다는것이 신기할 따름이고, 힘도 많이 빠져 예전의 활력이 사라져 아직도 몸상태가 회복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병원에 있는 동안 다른 지인들과 이야기 나눌 기운이 없어 아쉬웠지만 거절하여 왔습니다.
이 기간동안 얼굴도 모르는 많은 가톨릭과 개신교 분들이 오셔서 감사의 기도를 해 주시고 가족처럼 우리 가족들의 아픔을 덜어 주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나의 자만심이 사라지고 주님앞에 갈수 있는 기회된것도 큰 기쁨일지 모른다.

일상생활에서 이 짧은 시간이였던 3달이 나에게는 아직도 30년 처럼 느껴진다.
내 몸상태나 내 마음, 머리, 지금은 빨리 예전의 활력있는 상태로 돌아가 다시 모든일에 자신감 있게 도전할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 갈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신고


[당분간 치료 기간동안 글을 못올릴듯 합니다.]


대 수술이 끝난나고 이보다 치츰 좋아 지는 일맘 남았을 거라는 것은 나의 큰 실수였다..
 
항암과 방사선이 시작되어 항암이 부작용 구토 증상이 다시 심하게 발생해, 일주일동안 밥, 죽, 미음 하나를 못넘겼다.
몸이 완전 맛이 간는게 느껴 졌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기 힘든 수동의 상태가 되어 갔다. 그리고, 도 이 항목은 잡힞지 않아.
계속, 죽으로 그나마 덜 쏠리리는 것으 달래어 입에 놓어 놓는 상태이지만,.

인건 상상 이상의 불운한 삶의 사태였다.


현재 항암치료과 방사선 치료를 함께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힘들어.
핸드폰과 모든 다른 분들과의 대화를 차단해 놓은 상태이입니다


혹시나. 이때, 연락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더라다도, 이런 사정을 이해해 주시시고, 모든 치료가 끝나나고 좋아 지면 연락드리겠씁니다.

신고


목욕법 - 저체온이 암에 잘 걸린다.
체온 + 4도 목욕물에서 하는 체온 상승법
 - 체온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살고,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손쉽고 빠른 길이 목욕입니다.

  - 일반겅로 탕의 온도는 40~42도가 적당한 온도라고 말하는데 사람의 체온에 따라 다를수 있다.

  <전신욕>
  - 시간은 10분
  - 목 이하를 탕속에 담근다.
  - 얼굴이 상기되면 수건을 물에 축여서 식힌다.

신고


늘 사람을 얻는 분 - 늘 내가 가진것을 내어 주려는 마음.

이번 병을 통해 알게된 한 형님의 늘 주위 사람을 얻는 방법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 하여 놓는다.

그 형님은 자신이 가진것에 대한 큰 집착이 없었다. 여기 요양병원에서 사용하던 100만원이 넘는 자전거가 있었다.

그 자전거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가며, 더 이상 쓸수가 없어지자 아무런 미련없이 바로 이것이 필요한 환자에게 일거의 생각도 없이 선뜻 내어 주었다.

그 분의 매사 행동은 이러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 혹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에 대하여 늘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실어 주었고,  늘 그 주위 사람은 그분과 함께 하려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반대로 만약 늘 자기것을 챙기려 하고, 남의 것만을 가져 오려는 사람은 주위에 진정한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당연할 수 있는 인생논리를 나는 생각하지도 않고 살아왔던것 같다. 역시 이 연륜에서의 지혜는 기술적인 지식과 비교가 안되는 간단하면서도 진정한 내용인듯 하다.

PS)
요셉형님. 늘 저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언행 고맙습니다.
형님을 기억하며..

신고


면역 운동에 대한 좋은 책들
송도 병원의 운동 치료사 선생님들이 추천하여 주신 책들.

아보도오루 박사의
  1. 체온 면역력
  2. 면역 혁명
  3. 면역력을 높이면 질병은 반드시 낫는다.
신고


시즌 #5를 준비하며.. - 빛의 연구소

이제 아픈후 4개월 정도가 되어 가고 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할때 그 짧게만 느껴 졌던 4개월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는 어찌나 길게 느껴 졌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4년은 지나간듯한 느낌이다.
이제 얼마 안남았다. 항암과 방사선을 2개월 정도 받으면 다시 새로운 시즌을 맞이 할듯하다.

이 고통스럽지만 많은 인간다움의 깨우침과, 사람을 보는 안목 그리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준 시즌#3이 지나가고, 앞으로 좀더 행복이 충만하고 주위에 빛이 되어 줄 수 있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듯 하다.
(사실 너무 큰 고통 이었지만 이 큰 고통 이었기에 얻을 수 있었던 값진 깨우침같다.)

일단 내가 빛이 되어 줄 수는 것이 무엇일까 ?
가장 먼저는 주위사람들에게 밝게 대하고, 그들에게 상냥하게 인사를 건낼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좀더 전문적으로는 내가 잘하는영역의 지식을 남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 또한 좋은 사랑의 실천이며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Season#5 원칙]
1. 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에서 시작을 한다.
2. 이익에 대해서는 혼자의 욕심이 아닌, 항상 나눌 마음으로 시작한다.
3. 혼자서 모든 것을 다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내가 가진 능력과 노하우가, 다른이의 능력과 합해져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공동작업]
1. 탐욕적이지 않은 사람 - 자신의 욕심보다, 함께의 이익을 아는 인간적인 사람.
2. 10을 갖는것 보다 (3 + 행복)을 가짐이 충만함을 아는사람
2. 함께 할때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3. 사회에 빛이 됨의 귀함을 아는 사람.


[이제까지 열심히 만들어 놓은 것과 함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것들..]
  1.컴퓨터 분야. - 지식의 사회 환원
      1.1 버젼업된 책
            - 최근 까지도, 책에 대한 많은 인용과, 버전업된 책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오고 있다.
            - 이러한 애독자 분들과 깊이있는 컴퓨터 분야를 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책에 대한 고민일듯 하다.
            - 하지만 이제 혼자 하지 말자. 능력있는 분을 찾아, 함께 버젼업된 책을 출판하는 것에 대하여 고민해 봐야 겠다.

     1.2. 내가가진 영역에 대한 강의
           - 예전에 강의 하다. 금융 분야로 옮기며, 이러한 모든 활동을 접었다.
           - 하지만 컴퓨터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지식을 전달하여 그분들의 지식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채워 줄 수 있는 삶은 뿌듯한 삶이 될 듯 하다.

    1.3. 자유로운 프로그래밍 활동

 2.금융분야 - 세계 정상 수준의 컴퓨터화된 금융 Trading 시스템 개발 연구
    2.1. 나처럼 IT기반에서 시작하여, 금융 분야로 확장 하려는 사람들을 발전시키자.
          - 내가 이제 까지 해놓은  인프라를 공유하여 그들의 시행 착오를 줄여 보자.    
          - 이 인프라 개발을 함께 발전시켜 서로 공유할수 있도록 하자.
          - 단, 사회 공헌에 대한 이해와 마음이 있는 사람 이어야 할 듯하다..

   2.2. 기존 금융분야를 하는 사람들과의 공동 연구.
          - 기존 금융 분야를 하지만 인프라가 없이 수작업과 경험적 기억으로 수행했던 일 들에 대하여
          - 반복적이고 변하는 데이터에 대한 자동화된 분석을 공유하여 주자.
          - classified된 부분에 대하여 상세적인 분석을 공유 발전시켜 주자.

  2.3. 시스템 트레이딩
          - 모든 매매는 컴퓨터 베이스의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이루어지며, 인간의 개입을 하지 않도록 한다.
        - 탐욕을 버리고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있는 베팅과 레버리지를 사용한다.
 

[앞으로 신경 쓰려는 분야]
1. 면역 운동 치료 관련 공부
  - 암 재발 방지를 위해 공부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 한다.
  - 건강한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을수 있도록 공유 한다.

2. 봉사 활동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인사하고 칭찬하기

기도)
언제나 이마음이 변하지 않는 항상심을 저에게 주소서.
모든 일이 제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였음을 늘 잊지 않게 해주소서.

신고


가장 간단한 봉사의 방법 : 예의와 친절

암 병동에 있는 동안 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나게 되고 그 인연또한 여느 곳에서 만났던 것에 비해 깊어졌다. 동병상련이라는 말을 실감할수 밖에 없었다.
특히 죽음앞에서 만난 이들과 가족은 더더욱 그러할수 밖에 없을듯하다.

이러한 곳에 만나 가장크게 들어오는 것은 진심어리게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그 배려는 예의와 친절로써 표현되어 짐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가장 간단하게 남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일들은 바로 내 주위사람들에게 예의와 친절로서 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신고


10시간의 대수술과 2일동안의 중환자실
2010/10/01일,

원하지 않게, 2차항암 후 암부위중 일부분이 오히려 커져 빨리 수술로 바꿔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급하게 변경되어 대 수술에 들어 갔다.
10시간의 큰 수술이 되어 지다보니, 수술후 중환자실에서의 시간도 오래 있어야 했다.

일단 이른 새벽, 코를 통해 음식물을 섭취할수 있을수 코에 코줄을 넣어 위장까지 집어넣었다. 마치 소뚜레는 하는 기분으로 몹시괴로웠다. 그리고, 소변줄을 끼운후 머지 않아 수술실로 옮겨졌다. 호흡기를 끼우고 나는 어느순간 정신이 없어진 상태였다.

이후, 중환자 실에서 다음날 새벽녘에 내가 깨어 있은듯 하다. 이때에는 이미 목을 뚫어 기도만으로 숨을 쉬도록 해 놓은 상태이기에 숨한번 쉬는데 모든 정신을 집중해야 했다.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아 편하게 숨쉴수 있었을때가 좋았지라는 비교적인 생각이 잠깐 스쳐 지나갔다., 목에서는 침이나 가래가 한번 목으로 넘어갈때면, 호흡이 힘들어 간호가를 불러 석션을 해야 했다. 하지만 말을 할수 없는 상태이기에, 간호사를 부르는데 손을 들어야 하나, 이역시, 손이 잘 움직이지는 않아,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이 고통의 시간동안, 주위에서의 죽음에 분위기는 너무 가까이에 있었다. 바로 옆에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는 기운들이 많이 느껴졌다. 눈을 감으면, 죽음에 대한 공포스러운 영상들이 계속 뇌리를 희감아 드는 기분이 었다. 이러는 동안에 내 옆에서 2명이 죽은 상태로 나가는 듯한 모습이 눈에서 보였던것 같다.

2일동안의 중환자실을 거쳐, 가족들을 볼수 있는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다행이 노련한 간병인을 써서, 일반병실로 옮겨진후, 너무 힘든 3일정도의 기간을 잘 넘길수 있었다.

이기간 동안 목으로 음식물 넘기는 것이 가장 힘들일이었던듯 하다. 물한모금, 미음 한수저 목으로 넘기려면, 호흡을 잘맞추고 위장에서의 반응을 잘 살피며 넘겨야 했고, 조금만 잘못되도 호흡이 힘들어 졌다.

그리고, 수술후 4일이 되었을때, 드디어, 조금 목으로 말을 할수 있는 상태가 되었고, 조금 다시 일어나 움직일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부지런히 걸어 다녀 보려 노력했다.
(이때 몸무게를 재어 보니, 수술전인 4일전에 비해 벌써 8Kg이 빠져 있었다.- 내 장단지에 있던 근육들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았다. )

수술후 7일째 되는날, 다시 목과 코로 숨을 쉴수 있는 수준이 되어, 기도부분의 목을 봉하고 다시 목과 코로 숨을 쉴수 있도록 만들었다. 다행히 미약하나마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몸상태는 움직이기 쉽지 않은 상태이다.
이 상태가 되었을때, 병원에서는 퇴원하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처음엔 기가 막혔다. 이 몸상태로 어떻게 집에 갈수 있을까?, 하지만 큰 병원에서는 큰 수술후에 회복하는 기간을 병원 병실에 있게 놓아 주지를 않았다. 쉬지 않고 들어오는 큰 병의 환자들이 많기에, 가능한 큰 위험만 넘기는 바로 바로 내보내는 것이 원칙인듯 하다.

일단, 몸을 회복할수 있는 공기좋은 양평에 있는 병원으로 병원을 이동하여, 여기서, 어느정도 몸을 회복한후, 다시 남아 있는 암세포들을 죽이기 위한, 추가적인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들어가게될듯 하다.





신고


챙김을 받기 보다는 챙겨주려 노력하자.

대화를 임하거나, 상대방을 대할때,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접근이 시작된다면, 아마도 남을 챙겨주려는 대화 내용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챙김을 받으려 한다면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고민만을 늘어 놓게 될것이다.

항상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대화를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자.

신고


남들에게 편안함을 줄수있는 부드러움을 추구하자.
나는 여제까지 강해보이고 싶어하며 살아왔던것 같다.
왜 강해지려 했을까?
이 강함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보니 결국 독재자와 같이 나를 채우고 남을 억누르는데 적합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도 강함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못하고 마냥 강함을 추구하려 했던것 같다.

그런데, 얼마전 정말 훌륭한 분을 보게 되었던, 매우 어두운 분위기의 병실에서 그분이 사람들에게 말을 건내자 분위기들이 확 밝아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신기했고, 그분이 남들에게 하는 언행은 진지한 마음의 인사들이었고 이 형태는 부드러움 이었다.

나는 그후 그분을 만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러한 훌룡한 인격의 모든것은 결국 남을 생각해주는 배려이며, 이 배려는 바로 용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 우리사회에 퍼져있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남들에게 편안함을 주려는 행위는 매우 어색한 모습으로 비춰 지기에, 용기가 매우 필요하다.
용기라는 것이 진정 이런곳에 쓰인다는 것이 놀랍다.

이제 남에게 불안함을 주는 외적 강함을 추구하지 말고, 편안함을 주는 용기 있는 부드러움을 추구하자.

----------------
아래글은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와 유사한 글이 있기에 스크랩하여 본다.

[펌글]
강해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부드러워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힘이
방어 자세를 버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져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의문을 갖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전체의 뜻에 따르지 않기 위해서는 용기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기 위해서는 힘이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서는 힘이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학대를 견디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그것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홀로 서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힘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용기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힘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신고


내 감정을 표현할줄 알자.

현재 이루어 지고 있는 일들을 되돌아보며, 가족들의 이 한없는 사랑의 희생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지만 희안하게 이렇게 마음으로 너무 고맙다라는 것을 알고서도, 막상 가족을 대하는 내 행동은 차가웠고 이러한 내 자신을 보며, 내 자신의 감정에 대한 표현 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 지를 느낄수 있었다.

내 슬픔, 기쁨, 고마움등의 여러가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항상 강한 모습만을 보여 주려 하다보니, 인간 그대로의 부드러운 모습들인 감정을 전혀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이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든든한 가족에게 부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 보도록 하자. 손도 잡아주고 고마울땐 내 감정이 이사람에게도 느껴질 수 있도록 표현해 보자. (만약 내 고마움이 상대에게 전달되지 못하였다면, 아직까지 내 감정 전달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신고


2차 항암치료
2010/09/05 : 2차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예정보다 입원실 문제로 하루가 연기된 9월 5일 2차 항암치료를 시작하였다. 1차때의 3주간의 내 몸의 변화와 어려움의 과정을 알기에 2차 항암치료와 관리에 대한 부분들이 머리속에 자동으로 정리 되었다.

입원후 몸에서는 역시 먼저 두려움에 떠는지 위장이 입원부터 부담스러워 하는것이 느껴졌다.
뭐 어짜피 1차와 같겠지 - 항암 투여후 한 일주일 죽고나면 그다음부터 서서히 회복되겠지라는 경험적 믿음이 있기에 조금은 든든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예상은 늘 몰랐던 예상이었던것 같다. 1차때와 다르게 항암제 투여후 다음날부터 컨디션이 많이 않좋아 졌다. 역시 1차때의 영향으로 2차때에는 이미 몸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인지 일찍부터 피곤해 하였다.

- 2차 항암 치료 후 일주일
하지만 일주일만 고생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4일동안의 입원을 마치고 퇴원후 집에서 다시 몸사기를 치고 지냈다.

하지만 몸의 컨디션은 1차때보다 너무나도 더 고통스럽고 나빠지고 있었다. 항암제 후  6일째 되는밤, 밤새 잠을 못자며, 장기에서는 모든것을 토하고 싶어하는 고통이, 목근육에서는 욱심거림이 너무 크게 밀려와 일어서지도 못하고, 누워서도 식은 땀을 흘리며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 질거라는 생각만 하며 시간을 보냈다.
(사실 이때의 기억은 아 지옥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라는 것 밖에 없었던것 같다. - 머리속에서는 그냥 확 뛰여내려 죽으면 얼마나 편할까라는 잡념들이 밀려올 뿐이었다. - 그리고 다시 이 죽음과 같은 고통속에서의 몇몇 깨달음의 메시지가 들어왔다.)

다시 시간은 흘러 아침이 밝아옴을 느꼈다. 아침에 밝으면 밖에라도 나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움직이려 노력하면 일단 고통스러운 느낌에서 조금을 벗어날수 있겠지라는 기대로 아침을 맞았다.

하지만 몸을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어 도저히 다른곳으로 정신을 옮겨가기가 쉽지 않았다.  다시또 누워 있으며 빨리 이 일주일의 기간이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정신을 추수리려 노력했다.

-2차 항암치료후 딱 일주일 - 재 입원
흠 하지만 몸이 도저히 견뎌내기를 힘들어했다. 다행히 병원에 병실이 있어 입원을 할 수 있었고. 병원에 입원하여, 영양재와 마취재를 수액 받으며 지내니 다시 서서히 몸이 살아남을 느낄수 있었다.

...
신고


욕심을 버려 무리하지 말자. - 내 에너지의 80%만 사용하자.

병실에 있으면서, 열심히 살다 암에 걸리신 분들과 대화하며, 아래와 같은 특징들을 발견할수 있었다.

1. 무리하게 살아온 적이 많다.
2. 일반적으로 착하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분들이 많았다.
   (결국 이런 분들은 자기안에 스트레스를 가두기에 암에 걸리기 쉬운듯 하다.)

그리고 암을 거쳐간 분들이 항상 재발을 막기 위해 말씀하시는 내용이, 다시는 무리하며 살지 말라고 당부한다.

결국 암의 가장 큰 부분은 무리에서오는 면역저하인 것이다.


나의 삶을 되돌아 보면 무리라는 말의 연속이었던것 같다. 근데 내가 왜 무리하며 살았을까? 이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 욕심이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 100%을 가진것과 내가 이루려는것의 80%을 이룬것과 삶의 질에 있어 어떠한 차이가 있었을까? 기본적인 삶만 놓고 본다면 아무런 차이가 없었을것이다.

근데도 100%을 이루려고 했던것은 그것이 의미가 없음을 몰라서였던 것였다.

이제부터 내가 이루려는것에 80%만 이루려하자. 그리고 내 에너지도 80%만 사용하자. 그리고 나머지 20%는 여유를 부려보기도 하고, 또 남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기쁨을 느끼는데 사용하자.



신고


오늘에야 깨달은 인생의 목적 - 인간다움의 레벨

마치 영어 수준이 사람마다 그 정도 차이가 크듯, 사람으로서의 인간다움에 대한 깊이 차이가 사람마다 많이 다름을 최근에야 알았다.

나는 여제까지 돈을 잘 버는 기술을 연마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 레벨을 높이는게 인생의 목적임을 잘못 알고 살았던것 같다. 하지만 오늘에야 깨달았다. 인생의 목적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임을, 그리고 이것또한 모든것이 그렇듯 누구나 초급자에서 시작하여 그것을 연마함으로써 향상되어 감을,

대부분 자신의 어려움을 느끼고,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이 결합되어 생각하고 습관화 하게 하면 할수록 이 레벨이 올라갈듯 하다.

하지만 나는 과거에 큰 어려움을 겪지 못하고, 자만에 빠져 살았었기에, 이 인간다움의 레벨을 성숙시킬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듯 하다. 어떻게 남을 위로 해야 하는지, 어떻게 남을 도와야 하는지, 어떻게 남을 행복하게 해주고 감정을 이해해 주는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행복해지는지.....

이러한 인간다움이 없는 레벨에서 돈이 있어본들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이는 나의 호의호식 그리고 그를 위한 남의희생을 강요하며 살기 쉽상이었을것이다. 하지만 이 인간다움 레벨이 높으면 돈이 없다 하더라도, 주의를 행복하게 하고 이는 나 또한 행복이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해줄 것이다.

이제 하나하나씩 쌓아 보자, 남의 감정을 살펴보고 이해해 주며, 진심으로 그 사람을 위해 대하고 그 사람에게 신경써 주도록, 그리고 사소한것에도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것을.

- 고맙습니다. 이를 깨달게 해주셔서.



신고


죽음은 언제나 바로 내 앞에 있었다. - 이 죽음앞에서 지금 당장해야 할일은 무엇인가
1분전까지도 아무 문제가 없던 사람에게 당신 암입니다. 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던것 처럼, 당신 조금있다가 죽을 수 있습니다라는 것도 똑같다는 생각을 요즘 암병동에 있으면서 많이 듣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죽음이 언젠지 모르지만 먼 훗날일거라는 확신속에 살아가고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병동에 있으면서 그것역시 많은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많이 느낀다.

어제까지도 너무나 멀쩡하신 분들이 오늘 운명을 하나님에게 맡기리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얼마나 사람의 죽음이라는것이 우리의 생각과는 달랐는지 새삼 놀랍도록 느낀다.

내일 당장 정말 죽음앞에 있을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이 죽음앞에서 내가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신고


남과의 거래에 있어서..- 어떠한 부분을 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자본주의 사회속에서, 누군가와 업무적인 협업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나로서 요즘 계속 생각하게 하는것이 어떻게 하면 남들과의 협업속에서 어떠한 스트레스도 받지 않을까 였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을 찾았기에 정리하여 본다.

남과 협업을 시작함에 있어,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어떠한 비지니스를 이루기 위해 협업을 함에 있어, 이사람이 어떠한 부분을 이용할지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이것은 고스란이 남을 이용하게 된다는 인간의 마음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할수 없는듯 하다.
하지만 내가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것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을 하다보면, 이 사람과의 일 자체가 나에게 뿌듯함과 행복감을 줄 것이다.

사람은 역시 남을 남을 도와 준다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지, 남을 이용한다는데에서는 기쁨을 느낄수 없다.

그리고, 내가 줄 수 있는 범위또한 정해 두는것이 좋을듯 하다.나의 100%를 남에게 주는 것은 분명 부담이 되는 것이다. 만약 100%를 준다면, 나 자체에 대한 전문성이 흔들릴수 있기에, 내가 부담안느끼는 수준이 어느정도 선인지를 정하고 이 부분까지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며 남에게 주자.

신고


건강이보배 : 하루 1시간 이상의 운동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더 많은 산소를 세포에까지 내려 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산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 (추가예정)
신고


BLOG main image
 Notice
이 블로그에 대하여..
시즌#5 원칙
시즌 #5를 준비하며.. - 빛..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9)
profile (2)
Season#1:Computer (21)
Season#2:Finacial (8)
Season#3: Enlightenm.. (16)
Season#5:충만한삶 (1)
Study (15)
Memories of leisure (22)
graffiti (31)
...Personal (0)
 TAGS
Book MVP kernel Paper lecture Zune kayak Profile SSM MSDN


 Calendar
«   2016/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덕영씨를 사랑해 주.. (24)
먹는 즐거움 (47)
텔레비젼에 나오는.. (8)
드디어 집에 돌아왔.. (13)
[당분간 치료 기간동.. (9)
목욕법 - 저체온이..
늘 사람을 얻는 분 -..
면역 운동에 대한 좋..
시즌 #5를 준비하며... (3)
가장 간단한 봉사의.. (1)
10시간의 대수술과 2.. (5)
챙김을 받기 보다는..
남들에게 편안함을..
내 감정을 표현할줄..
2차 항암치료 (2)
욕심을 버려 무리하..
오늘에야 깨달은 인..
죽음은 언제나 바로..
남과의 거래에 있어..
건강이보배 : 하루 1..
 Recent Comments
귀한 깨우침을 선물..
pskpassion - 2012
지금 이 땅에 게시지..
passion - 2012
좋은 발자취보고 갑..
마틴한 - 2012
안철수교수님강의를..
라파엘로 - 2012
안철수 교수의 강연..
에밀 - 2012
 Recent Trackbacks
visite site
visite site
 Archive
2011/04
2011/02
2011/01
2010/11
2010/10
2010/09
2010/08
2010/07
2010/06
2010/05
2010/04
2010/03
2009/12
2009/10
2009/03
2009/02
2009/01
2008/09
2008/08
2008/06
 Link Site
AndyJung's Page
Linkedin - public profile.
Sleek.
 Visitor Statistics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Total : 103,670
태터툴즈 배너
rss
 

티스토리 툴바